주식초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자전략] 주식 고수들은 무슨 주식을 샀는지 꽁짜로 훔쳐보는 법 (미국 주식만의 숨겨진 룰) 제가 팬심으로 한국 주식 애니플러스 샀다가 마이너스 43퍼센트 물렸던 뼈아픈 썰을 풀어드렸잖아요. 한국 시장을 하다 보면 진짜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회사가 돈을 잘 벌어도 대주주 마음대로 회사를 쪼개서 상장해 버리거나, 오너 일가가 고점에서 주식을 몰래 팔아치우고 도망가는 일이 심심치 않게 터지거든요. 저도 예전에 그런 뒤통수를 몇 번 맞고 나니까 도저히 불안해서 국장에 큰돈을 못 넣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짐을 싸서 미국 주식으로 완전히 넘어왔는데요(물론 아직 삼성전자는 들고 있습니다)초보자분들이 미국 주식을 시작할 때 꼭 아셔야 하는, 한국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무서운 제도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투명함'입니다. 여러분, 워런 버핏 같은 세계적인 부자들이나 애플,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더보기 [입문가이드] 주식하려는데 채권은 뭐고 펀드는 뭘까요? 주식과 채권과 펀드의 차이(초보자 완벽 정리)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시장이 박살 나는 날은 무조건 옵니다. 그때마다 뉴스에서는 '안전자산인 채권으로 돈이 몰린다', '개별주 대신 펀드로 방어하라'는 말이 쏟아지죠. 근데 금리가 내리는데 왜 채권 가격이 오르는지, 펀드랑 개별 주식은 진짜 뭐가 다른지 제대로 모르면 나중에 엇박자 타기 딱 좋습니다. 오늘은 사전적 의미 다 빼고, 제가 9년 동안 계좌 깨져가며 배운 '채권과 펀드 실전 써먹는 법'을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채권: 단순한 차용증이 아니라 '금리와의 시소 게임'입니다채권이 국가나 기업에 돈 빌려주고 이자 받는 차용증이라는 건 다들 아실 거예요. 미국 정부가 돈을 빌려가면 미국 국채라고 부르죠. 근데 초보자분들이 제일 많이 헷갈려 하시는 게 이겁니다. "어차피 만기 되면 처음에 약속한 이자만.. 더보기 이전 1 다음